특집

 
3월, 13, 2024 0
토요일 토요일의 일들은 마태복음 27:62-66에 기록되어 있다. • 빌라도가 임명한 경비병들이 무덤을 감시하다.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마태복음 27:62-63) 일요일 부활주일의 사건은 마태복음 28장 1-10절, 마가복음 16장 1-8절, 누가복음 24장 1-12절, 요한복음 20장 1-18절에 기록되어 있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3월, 13, 2024 0
금요일의 사건은 마태복음 27:1-61, 마가복음 15:1-47, 누가복음 23:1-56, 요한복음 18:28-19:42에 기록되어 있다. •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를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데려가다. 총독이 예수에게서 어떠한 잘못도 찾지 못함을 선언하다. • 빌라도가 예수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하라는 군중의 압력에 굴복하다. • 유다가 목을 매다. • 오전 9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오전  9시에 성전에서 매일 희생제물의 첫 번째 어린 양이 드려지다. • 오후 3시에 예수께서 운명하시다.  오후 3시에…
 
3월, 13, 2024 0
목요일의 사건은 마태복음 26:17-30, 마가복음 14:12-26, 누가복음 22:7-39, 요한복음 13:1-17:26에 기록되어 있다.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어떤 사람의 집으로 가서 유월절 잔치를 위해 다락방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시다. • 저녁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모으시고 유월절 식사를 나누시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 예수님께서 주의 만찬인 성찬을 제정하시며 제자들에게 함께 모일 때 그분의 희생을 기념할 것을 지시하시다. • 식사를 마친 후, 예수님과 제자들이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다. 그곳에서…
 
3월, 13, 2024 0
성경은 예수께서 고난주간 수요일에 무엇을 하셨는지 말하지 않는다. 많은 학자들은 예루살렘에서 길고 힘든 이틀을 보낸 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유월절 전에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베다니로 물러나 지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불과 얼마 전에 예수께서는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그 기적을 통해 그분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로서 많은 사람의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하게된다. 이 행위로 인해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게 된다.
 
3월, 13, 2024 0
화요일과 감람산 말씀의 행적은 마태복음 21:23-26:5, 마가복음 11:20-13:37, 누가복음 20:1-21:36, 요한복음 12장에 기록되어 있다. • 예수님과 그의 일행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다. 도중에 그들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를 옆으로 지나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다. • 성전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의 권위와 관련된 일련의 질문들로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하다. 그분은 대답하시고 나서 메시야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비유로 말씀하시다. 지도자들은 분노하고, 예수는…
 
3월, 13, 2024 0
월요일의 일들은 마태복음 21:12-17, 마가복음 11:15-19, 누가복음 19:45-48 에 기록되어 있다. • 베다니에서 밤을 보낸 후, 예수와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들어가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 예수께서 성전에 도착하셔서 성전 뜰이 돈 바꾸는 사람들로 가득 찬 것을 발견하시다. 그들을 쫓아내시고 그들의 상을 뒤엎으시며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  제자들과 함께 도시를 떠나시다.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
 
3월, 13, 2024 0
일요일의 일들은 마태복음 21:1-11, 마가복음 11:1-11, 누가복음 19:28-44, 요한복음 12:12-19에 기록되어 있다. • 예수께서는 약 2마일 떨어진 베다니 마을에서 출발하여 감람산을 내려오시면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여행을 시작하시다. • 벳바게 마을 근처에서 그분은 제자들을 보내어 당나귀와 새끼를 가져오게 하시다. •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까워지시자 그 도시를 바라보며 우시다. • 예수님은 어린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무리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공중에 흔들고 겉옷을 땅에 펴며 “호산나…
 
1월, 11, 2024 0
인간은 순종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죄의 표식은 우리에게 자기 중심적 성향을 강요하며, 우리는 자신의 욕망에 집중하려고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증언할 수 있다.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어른들은 가장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자제력과 기다림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아이를 잘 돌보는 어른은 무엇이 옳은 것이며, 지혜로운 행동인지를 가르치며, 그 때 아이는 누가 그를 돌보던지 가장 좋은 것을 안다는 것에 대한 확신 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1월, 10, 2024 0
예수님은 성경에서 그러셨던 것처럼 오늘도 여전히 사람들을 고치시는 것일까? 만약 그러시다면, 무엇을 더 기다리고 계신 것일까? 정말 듣고는 계신 것인가? 나의 기도가 정말 차이를 만들어 내거나 변화를 가져오는가? 때로 치유를 위한 하나님의 결정은 당신 마음대로 이신 것 같다. 내가 치유를 간구했는데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무엇인가 내가 잘못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질문들이 수년 동안 나와 가족, 그 밖에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내 마음 속에 떠오르곤 했다. 치유를 위한 기도에 응답을…
 
1월, 10, 2024 0
50년이 넘는 사역 기간 동안, 나는 기독교 신앙에 관한 많은 질문을 받았다. 아마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중 하나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였을 것이다. 질문자들은 분명히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분별력을 얻으려고 했을 것이다. 그들의 생각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을 좋아했다. “당신이 내리는 결정들에서, 당신의 믿음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대답 자체가 뻔해 보일 수도 있다. 사실 그들이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