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9월, 01, 2024 0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성경에 기록된 몇몇 기도들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혹은 구하는 그 순간에 응답된다. 야고보서 1장 5절의 청원은 그러한 기도 중 하나이다. 우리가 지혜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지혜롭다. 상황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람이나 상황에 반응하기 전에 가장 현명한 행동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혜가 부족함을 인식하는 지혜는 중요한…
 
9월, 01, 2024 0
36그때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37 그분은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고, 슬퍼하시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38 그때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죽을 정도로 슬프니 여기서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39 조금 더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셨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수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
 
9월, 14, 2024 0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이집트 제국의 노예로 고통받고 있었고, 그들은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택하여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도록 하셨다. 바로는 그들을 놓아주고 싶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이집트인들에게 재앙을 내려 바로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이스라엘을 풀어주게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떠날 때, 바로는 군대를 보내 이스라엘을 추격했다. 군대는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가두었지만,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사 그의 백성들이…
 
9월, 01, 2024 0
나는 아직도 그 그림을 처음 본 순간을 기억한다. 강의실 앞 대형 스크린에 투영된 렘브란트 반 레인의 ‘돌에 맞는 성 스데반’ 이라는 그림이었다. 미술 대학 신입생 시절, ‘미술사 연구 101’ 수업에서 본 이 그림은 나를 즉시 매료시켰다. 렘브란트가 이 그림을 그렸을 때 겨우 19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내가 처음 이 그림을 접했을 때도 19세였다. 그 후로도 이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장면은 강렬하고 구성이 꽉 차 있다—사람들로 가득하며 마치 살아 있는 듯한 활동감이 있으며,…
 
8월, 19, 2024 0
나사렛 교회의 미국/캐나다 지구는 나사렛사람들에게 부흥의 순환을 따라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올해 “우리의 지역사회를 축복하기”라는 주제로 시작하여왔다. 2023년, 미국/캐나다 지구의 동중부 지역에 있는 마운트 버논 나사렛 대학교(MVNU)에서 아이디어가 탄생하여 퍼지기 시작했다. 동중부 지역의 모든 연회가 동일한 한 주말에 통합된 계획과 노력으로 지역사회를 축복한다면 어떨까? 그 동시다발적인 영향력의 잠재력은 놀라울 것이다. 이는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에 있는 50,000명의 나사렛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8월, 19, 2024 0
은혜의 수단이라는 용어는 웨슬리 신학 분야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용어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기 원한다면 이에 대한 신학적 대화는 하나님의 말씀의 틀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은혜의 수단은 성경 본문에 대한 이해를 마치 배를 든든히 고정시키는 닻처럼 접근해야 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그 주위의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8월, 19, 2024 0
북부 스코틀랜드의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다. 당시 매기와 내가 목회하던 교회는 활기차고 성장중에 있었는데 도시의 노동자에서 중산층으로 이어지는 교외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그날 첫 예배가 시작되기 직전, 회중들이 모이고 예배를 앞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었을 때, 나는 예배팀과 함께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하는 동안, 나는 기도실 밖, 교회 로비에서 들리는 큰 소리의 깊은 흐느낌과 울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무언가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만큼 충분히 힘들게 들렸다. 나는 팀에게 계속 기도하라고…
 
8월, 19, 2024 0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구원이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죄에 대한 우리의 종된 상태와 중독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여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확인하며 이를 즐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간증을 돌아보면,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여정을 깊이 있게 만들어 준 중요한 신성한 만남의 순간들이 있었음을 안다. 이러한 역동적인 회심, 헌신, 치유의 순간들이 우리의 삶의 기초가 되는 동안, 기독교의 선물은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을 그리고 공동체를 그 삶 속에서 계속해서 치유하고자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8월, 19, 2024 0
설교는 이 정보화 시대에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어디에서 같은 사람이 같은 사람들에게, 때로는 수년간, 매주에 걸쳐 약 30분 정도를 말하는 경우가 또 있을까? 설교의 이러한 독특함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나는 이와 비슷한 것을 생각해 낼 수 없다. 이렇게 만연한 것인데도 설교는 조금 구식이지 않은가? 텍스트, 트위트, 인스타 릴 영상으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설교는 마치 다이알식 전화기처럼 구식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 수천 개의 교회에서는 이 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실행되어지고 있다. 이에…
 
8월, 19, 2024 0
레고 블록 세트를 가지고 놀아본 사람이라면 세트 상자의 앞면에 그 세트 창작물이 완성되었을 때의 형태를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설명서의 모든 단계를 잘 이행하면, 완성된 세트는 상자 앞면의 그림과 똑같아야 한다. 당신이 아이들에게 이제 세트를 어떻게 조립해 나가는지 묻는다면, 아이들은 조립의 다양한 방식과 여러 다른 대안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세례라는 선물을 감사히 여기는 것은 이러한 다양한 디자인을 탐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하나님의 선물로서 세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